기사입력 2013.08.28 17:31 / 기사수정 2013.08.28 17:31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가장 인상깊은 장면으로 '화장실 씬'을 꼽았다.
다니엘 헤니와 설경구, 문소리, 한예리, 라미란 등 영화 '스파이'의 주연들은 이승준 감독과 함께 2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각자 생각하는 명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다니엘 헤니는 주저없이 "화장실 씬"이라고 답해 장내에 있는 관계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파이'의 예고편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다니엘 헤니와 설경구의 '화장실 씬'은,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대상이라고 생각한 다니엘 헤니를 염탐하던 설경구가 변기 앞에서 볼 일을 보는 다니엘 헤니의 신체 주요 부위를 염탐한 뒤 그 실체(?)에 깜짝 놀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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