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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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첫방소감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기사입력 2013.08.20 08:34 / 기사수정 2013.08.20 10:36

한인구 기자


▲ 성유리 첫방소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힐링캠프'의 새 안방마님, 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가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이와 함께 성유리는 첫방소감도 남겼다. 그는 방송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OfficialYuRi)에 "땀 흘리면서 지켜봤다. 방송 보면서 너무 긴장했는지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다. 점점 더 편하게 힐링시켜 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성유리가 새롭게 MC로 합류했다. 그는 "요즘 살짝 인기가 주춤했다"라며 시작부터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성유리는 이날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발휘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갈소원, 성유리, 김제동, 이경규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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