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31 15:48 / 기사수정 2013.07.31 15:57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박둘선과 최여진이 후배 모델들을 보는 감회를 전했다.
31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여진은 "처음에 멘토로 제의를 받았을 때 당황스러웠다. 내가 벌써 이 정도의 위치가 됐나, 그만큼 많은 세월이 흐른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박둘선과 나란히 한다는 것 자체로도 내게는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최여진은 "사실 지난 해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MC를 맡았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슈퍼모델 당선자가 아님에도 그 자리에서 서서 감회가 새로웠다"라며 "후배들이 우승에 연연할 수도 있지만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우승자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처럼 대회 MC를 볼 수도 있고 멘토의 자리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임 슈퍼모델'은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22회를 맞은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서바이벌 형식을 도입, '2013년 슈퍼모델'이 되기 위해 40명의 본선진출자들이 펼치는 총 10부작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둘선과 최여진의 팀으로 나뉘어 서바이벌을 진행한 결과 40명의 본선 예비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후 15명 내외의 본선진출자들을 선발한 후 2회의 생방송을 통해 '2013년 슈퍼모델'을 발탁한다. 우승자에게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대형 패션콘서트 'K-POP 컬렉션 인 싱가포르'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8월 6일 밤 1시 SBS와 8월 8일 밤 11시 SBSE!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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