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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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타3' 김대호 "댄스 금단 현상 때문에 클럽 다닌다" 고백

기사입력 2013.05.31 22:39 / 기사수정 2013.05.31 22:39

대중문화부 기자


▲김대호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댄싱스타3' 금단 현상 고충을 전했다.

김대호는 31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의 파이널 무대에서 페이와 김경호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를 찾았다.

이날 김대호는 "국장님께서 생각보다 많이 올라갔다고 칭찬해주셨다"라며 "춤을 추다가 추지 않아 요요현상이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금요일 밤마다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무대에서 춤을 추다가 안 추니 금단현상이 왔다. 그래서 클럽에 가게 됐다"라고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대호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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