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뇌쇄적 눈빛 빛나는 광고 화보 [포토]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한예슬이 모(某) 콘텍트렌즈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서 뇌쇄적인 눈빛을 보였다.

'섹시, 요염, 고혹' '한예슬'하면 언뜻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그녀가 최근 또 한 번 고혹적인 자태로 사람들의 시선을 빨아들이고 있다. 그는 최근 이뤄진 화보 촬영에서 요정 같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 광고 관계자는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가 매력적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고혹적인 눈빛의 매력은 묘하게 순수와 요염을 넘나드는 듯한 뇌쇄적 이미지까지 더해 가히 여신의 포스를 물씬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칭찬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벨엑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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