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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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파이트머니 공개 "한 경기, 평균 1억 6백만원"

기사입력 2013.04.07 02:12 / 기사수정 2013.04.07 02:14

대중문화부 기자


▲김동현 파이트머니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파이트머니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동현은 "한국에는 파이터가 별로 없어서 한국 파이터 중에는 최고액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조형기는 "UFC 1라운드가 5분이고 그것을 3라운드 뛰었으니 결국은 15분 만에 번 돈이 1억 6백만원"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동현은 "이길 때마다 3~4천 달러가 더해진다. 다음 경기에는 10만 달러를 받기로 돼 있다"며 "나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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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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