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막방 인증샷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월화드라마 '마의' 출연진의 막방 인증샷이 공개됐다.
50부 종영을 앞두고 MBC 월화드라마 '마의' 출연진이 막방 인증샷이 공개했다.
'마의'의 주인공 조승우, 이요원, 유선, 한상진, 김소은 20여 명은 마지막 촬영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난해 10월 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은 출연진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다정한 모습으로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우여곡절이 많았던 '광녕 커플' 조승우와 이요원은 햇살 아래 활짝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행복한 커플샷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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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의 막방인증샷 ⓒ 김종학 프로덕션]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