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민낯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강지영이 민낯 근황을 공개했다.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SNS '트위터(@kkangjii)'에 민낯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볼을 부풀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볼 한쪽을 꼬집은 채 애교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이지만 하얀 피부가 카라의 막내다워 보인다. 그녀는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잘 먹고 잘자고 잘 보낸 결과 달덩이가 되었지영"이라며 안부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걸그룹 카라는 지난달 있었던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말레이시아 최고인기상',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강지영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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