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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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민낯 셀카…볼 꼬집으며 "달덩이 됐지영"

기사입력 2013.02.14 09:52 / 기사수정 2013.02.14 09:52

신원철 기자


▲ 강지영 민낯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강지영이 민낯 근황을 공개했다.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SNS '트위터(@kkangjii)'에 민낯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볼을 부풀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볼 한쪽을 꼬집은 채 애교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이지만 하얀 피부가 카라의 막내다워 보인다. 그녀는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잘 먹고 잘자고 잘 보낸 결과 달덩이가 되었지영"이라며 안부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걸그룹 카라는 지난달 있었던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말레이시아 최고인기상',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강지영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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