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16 18:26 / 기사수정 2012.12.16 19:39

▲EXID 하니 ⓒ 유스트림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유스트림으로 방송된 'EXID의 벗벗TV'에서는 EXID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공개돼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멤버들은 '솔직 토크' 코너에서 하니에게 "최근 한달 이내로 대시해온 남자 연예인이 있다?" 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하니는 고민끝에 "YES"라는 답을 했다.
"한명? 두명? 몇명이냐"는 추가 질문에 하니는 "한명은 아닙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룹인가요 솔로인가요?" 라는 추궁에 하니는 "그룹입니다"라는 대답을 하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그룹"이라고 까지만 밝혔다.
또 EXID는 영상을 통해 '뽀뽀뽀' 노래를 개사한 'EXID의 벗벗TV' 로고송 만드는 과정을 통해 주체할수 없는 끼를
보여주며 여자 아이돌의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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