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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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예전과 달라진 외모로 의문 자아내…

기사입력 2012.12.12 12:47 / 기사수정 2012.12.18 13:52

이우람 기자


▲ 하리수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오랜만에 공식행사에 등장한 하리수(37)가 누리꾼들로부터 성형 의혹을 제기받았다. 

하리수는 11일 오후 서울 동숭동 한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 행사에 등장해 동료 배우들을 응원했다. 긴 생머리에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과 금색의 롱코트를 입고 밝은 모습을 선보이며 취재진을 맞이했다.

그러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의 달라진 외모를 지적하며 SNS를 통해 "또 성형을 했나?"라는 등의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국내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방송과 영화, 광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7년 5월 가수로 활동했던 미키정과 행복한 결혼식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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