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03 12:33 / 기사수정 2012.12.03 12:36

▲ 나사 중대발표 예고 ⓒ 나사 공식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미 항공우주국(NASA)가 중대 발표를 예고해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NASA는 4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지구물리연맹(American Geophysical Union, AGU) 추계회의를 통해 화성 무인탐사로봇 '큐리오시티'로부터 받은 정보들을 정리해 공개한다. 또 지구에서 가장 먼 곳을 항해하고 있는 무인탐사선 '보이저 1호'와 관련한 보고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과학계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큐리오시티가 생명체 유지의 근본이 되는 유기화합물을 새롭게 발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큐리오시티의 자료 분석 책임자 존 그롯징어 캘리포니아공대 교수는 최근 언론을 통해 "역사 교과서에 남을 만한 발견을 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세계 과학계에서는 NASA의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일각에서는 화성에서 유기체의 존재를 발견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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