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05 03:22 / 기사수정 2012.11.05 13:1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다비드 페레르(30, 스페인, 세계랭킹 5위)가 예지 야노비츠(22, 폴란드, 세계랭킹 69위)의 둘풍을 잠재우고 마스터스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페레르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BNP 파리바스 마스터스(총상금 295만475유로) 결승전에서 야노비츠를 2-0(6-4, 6-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페레르는 개인통산 ATP 투어 18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또한 올 시즌 7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빅4'인 노박 조코비치(25, 세르비아,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31, 스위스, 세계랭킹 2위), 앤디 머레이(25, 영국, 세계랭킹 3위), 라파엘 나달(26, 스페인, 세계랭킹 4위)의 그늘에 가려진 페레르는 4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단 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ATP 투어에서 7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생애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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