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쉬튼커처 출연료 1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커처가 출연료 1위 배우로 떠올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미국 남자 배우 중 TV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스타는 애쉬튼커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CBS 인기 시트콤 '두 남자와 2분의 1'에 출연 중인 애쉬튼커처는 2011년 5월부터 2012년 5월까지 TV출연료로 총 2400만달러(약 265억원)을 벌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애쉬튼커쳐가 출연 중인 '두 남자와 2분의 1'은 회당 평균 120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으는 인기 시트콤이다. 이전 조사에서 TV 출연료를 가장 많이 받는 스타로 꼽혔던 찰리 신 역시 이 시트콤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