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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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상형 변천사, "지금 이 순간은 이동욱"

기사입력 2012.10.10 09:37 / 기사수정 2012.10.10 09:38

방송연예팀 기자


▲ 수지 이상형 변천사 ⓒ SBS '강심장'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국민 첫사랑' 수지가 강동원으로 시작된 이상형 변천사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 3주년 특집에 출연한 수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방송에서 많이 얘기했는데 강동원 씨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가 이민기 씨, 양요섭 씨, 김수현 씨, 이안 소머헐더로 갈아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현재의 이상형을 물었고 수지는 "지금 이 순간은 이동욱 씨"라고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별이 하하와의 첫키스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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