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아 ⓒ 제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31)가 청순한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왕 뽑는 김에 하나만 더. 사랑해요 사장님! 순진한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아는 짧은 단발머리와 함께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평소 제아의 화장법인 진한 아이라인이 없어 더욱 어려보여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무대에 오를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덕분에 제아는 30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안 매력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어려보여요", "화장 안 한 것도 매력이 넘치네", "뭔가 여백의 미가 느껴지지만 청순해 보이네요" 등 글을 게재하며 제아의 변신에 관심을 드러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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