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3 01:34 / 기사수정 2012.08.23 02: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천재 같은 피아노실력을 뽐낸 강이석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다섯손가락'에서 강이석(15세)군은 주지훈이 맡은 극중 유지호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그는 극중 피아노 천재답게 영화 '빅'의 OST인 'Heart and soul', 차이코프스키의 '뱃노래', 드비쉬 아라베스크 1번, 브람스 헝가리 무곡 No.6 등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면서 단번에 시청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고 보니 이석군은 피아노를 배운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연주를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강이석군의 어머니는 "이석이가 배역이 확정된 뒤부터 두 달 여 동안 하루에 3시간여정도 몰입해서 피아노 연습을 했다"며 "물론 피아노를 더 잘치는 대역도 같이 촬영하면서 드라마에서 좋은 화면을 만들어 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머니는 "이번 '다섯손가락'에 출연하고 난 뒤 참 많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친한 김새론양의 초대로 영화 '이웃사람'의 시사회에 갔다가 참 많은 분들이 알아보셔서 깜짝 놀랐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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