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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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포항 황진성, K리그 28라운드 MVP

기사입력 2012.08.21 09:57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황진성이 K리그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8라운드를 대상으로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 발표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는 포항의 황진성에 돌아갔다. 황진성은 지난 19일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대구FC와 경기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4-2 대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진성의 활약에 프로축구연맹은 "포항 패스 플레이의 핵심이며 다득점에 기여한 일등 공신"이라는 극찬을 전하며 평점 8.5를 부여했다. 황진성은 지난 27라운드에 이어 주간 MVP에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슈퍼매치서 2골을 터뜨리며 수원 블루윙즈에 승리를 안긴 라돈치치와 성남 일화의 새로운 에이스로 추앙받는 레이나, 전남 드래곤즈의 연패를 끊어낸 김영욱 등이 평점 8로 황진성의 뒤를 이었다.



28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골키퍼 전상욱(부산)을 비롯해 수비수 윤석영(전남), 알렉산드로(대전), 곽희주(수원), 신광훈(포항) 미드필더 레이나, 김영욱, 황진성, 에닝요(전북) 공격수로 설기현(인천)과 라돈치치가 선정됐다.

한편,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상주 상무에 3-0 완승을 거둔 성남이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에는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골이 이어진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뽑혔다.

[사진 (C) 엑스포츠뉴스 DB,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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