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27 09:32 / 기사수정 2012.07.27 10:06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메달 사냥에 나선 홍명보호가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론 승점 1점은 나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숙제를 떠 안은 모습이다. 그 속엔 교체카드에 대한 문제도 자리하고 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6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예선' 1차전에서 멕시코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내내 점유율을 확보해 멕시코를 위협했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으로선 아쉬움이 많았다. 경기내내 멕시코를 제압하고도 많은 득점찬스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올림픽대표팀은 이 과정에서 교체카드로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골 사냥을 위해 투입했던 백성동과 지동원은 분주히 움직였지만 멕시코의 골문을 열기엔 역부족이었다.
후반 중반까지 주도권을 쥔 한국은 강한 압박과 빠른 패스워크로 멕시코를 몰아세웠다. 답답했던 멕시코는 후반 20분과 25분에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와 호르제 엔리케를 각각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서서히 멕시코에게도 위협적인 기회들이 몇 차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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