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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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상반기에만 40억 수입 '걸그룹 센터 최고'

기사입력 2012.07.12 18:05 / 기사수정 2012.07.12 18:05

방송연예팀 기자


▲윤아 40억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40억 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이하 'K-STAR news')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센터' 중 으뜸 멤버를 꼽는다.

'K-STAR news'에 따르면 현재 국내 걸그룹 서열 1위는 바로 소녀시대로 이 중에서도 당당히 '센터'를 차지한 멤버 윤아는 총 20편의 광고에 출연해 회당 천 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드라마까지 섭력했다. 그녀는 올 상반기에만 대략 40억 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아 외에도 각 걸 그룹을 대표하는 '센터' 담당으로 미쓰에이 수지,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이 소개됐으며, 이들 또한 가수 외에도 연기, 예능 등에서 멀티플레이어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K-STAR news'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12일 오후 7시.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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