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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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엄기준 등장, 신효정 살인사건 배후?

기사입력 2012.06.07 23:5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신효정 살인사건의 배후로 추측되는 조현민(엄기준)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는 박기영(소지섭)과 권혁주(곽도원)이 디도스 공격을 받는 증권회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영과 권혁주는 디도스 공격을 당한 세강증권의 임원들과 해커가 예고한 공격에 대비하려 했다.

이때 '오페라의 유령'의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며 의혹의 사나이 조현민이 등장, 소지섭에게 "전 세강증권 대표 조현민이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권혁주는 신효정 악플러 연쇄살인범인 '팬텀'을 사살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지섭-엄기준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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