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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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부케 김제동, "6개월 안에 장가 가시기를" 기원

기사입력 2012.05.23 11:11 / 기사수정 2012.05.23 11:20

방송연예팀 기자


▲정준하 부케 김제동 ⓒ 오중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개그맨 정준하 결혼식의 부케는 방송인 김제동의 차지였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23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김제동 형, 6개월 안에 장가가시길. 제가 찍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준하 쪽 하객을 찍은 사진으로 정준하 옆에 선 김제동은 신부의 부케를 든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정준하의 부케를 받은 김제동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신부감만 고르면 되겠네요", "큰일났다. 6개월이에요", "수줍은 표정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0세 연하의 여자친구 '니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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