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04 22: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김수현이 지난 2년 간 후회 없이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요즘 뜨는'에'에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한 김수현이 출연해 그 인기를 입증했다.
김수현은 "요즘 드라마 촬영 후 광고만 10편 찍고 있다."라고 말해 요즘 대세임을 인증했다.
꽃미남 왕 역할에 힘든 점이 없냐는 질문에는 "쉬운 게 없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이 보여 아쉬웠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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