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2 23:24 / 기사수정 2012.03.03 00:05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소식에 단단히 화가 났다. 이유는 A매치 차출 이후 소속팀에 복귀한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벵거 감독은 2일 (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검사 결과 베르마엘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로빈 판 페르시도 사타구니 부상이 있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3일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리버풀과의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현재 아스널은 갈 길이 멀다. 아스널은 26라운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에 올라있지만 첼시, 뉴캐슬, 리버풀과의 승점차가 크지 않아 안심하기엔 이르다.
그런데 공수의 핵 판 페르시와 베르마엘렌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팀에 복귀했으니 벵거 감독이 폭발한 것이다. 특히 베르마엘렌은 지난 1일 그리스와의 친선전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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