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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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피어싱으로 파격 변신 노렸는데…"침 맞은 줄 알아" 허탈

기사입력 2026.07.12 18:33

이창규 기자
김수용 유튜브 캡처
김수용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유튜브를 시작하며 피어싱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김수용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수용 유튜브 캡처
김수용 유튜브 캡처


성수동에서 모습을 비춘 김수용은 "제가 오늘부터 유튜브를 시작한다. 제가 이제 60대가 됐다. '60대의 감각'이라는 뜻에서 채널명을 '육감'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모는 올드하지만 정신력은 MZ"라고 너스레를 떤 그는 피어싱을 한 귀를 보여주며 웃었다.

김수용 유튜브 캡처
김수용 유튜브 캡처


제작진이 피어싱을 한 이유를 묻자 "간지"라고 짤막하게 답한 김수용은 "그런데 사람들이 '피어싱 하셨네요?'라고 안 하고 침 같은 걸 맞은 줄 안다. 혈액순환에 좋으려고 한 거냐고 묻더라"고 허탈해했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60세가 되는 김수용은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정지를 겪었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김수용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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