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용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유튜브를 시작하며 피어싱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김수용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수용 유튜브 캡처
성수동에서 모습을 비춘 김수용은 "제가 오늘부터 유튜브를 시작한다. 제가 이제 60대가 됐다. '60대의 감각'이라는 뜻에서 채널명을 '육감'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모는 올드하지만 정신력은 MZ"라고 너스레를 떤 그는 피어싱을 한 귀를 보여주며 웃었다.

김수용 유튜브 캡처
제작진이 피어싱을 한 이유를 묻자 "간지"라고 짤막하게 답한 김수용은 "그런데 사람들이 '피어싱 하셨네요?'라고 안 하고 침 같은 걸 맞은 줄 안다. 혈액순환에 좋으려고 한 거냐고 묻더라"고 허탈해했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60세가 되는 김수용은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정지를 겪었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김수용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