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8:01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주요 콘텐츠 방향성 발표…8개 클래스 소개

기사입력 2026.07.10 16:14 / 기사수정 2026.07.10 16: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우스: 오만의 신'이 이용자의 조작 피로도를 대폭 낮춘 AI모드와 8종 클래스 공개로 정식 출시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

10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이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컴투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출시 시점에 선보일 8개 클래스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이 게임은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를 갖췄다. 각 클래스는 이후 두 갈래로 성장 방향이 나뉘어 총 8개 클래스가 된다.

전장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근접 클래스 '워리어'는 아군을 보호하는 '나이트'와 강한 공격을 펼치는 '버서커'로 분화한다. '로그'는 기습에 특화된 클래스로, '어쌔신'과 '레인저'로 성장할 수 있다.

'메이지'는 마법을 기반으로 전투·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 클래스는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엘리멘탈리스트'와 아군을 돕는 '오라클'로 나뉜다. '파라곤'은 신성 기사 콘셉트의 '블레스드'와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으로 구성된다.

모든 클래스는 2종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한다. 이용자는 전투 상황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이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앞서 8일 컴투스는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를 공개하고 주요 편의 시스템과 콘텐츠 방향성을 소개했다.

먼저, 간접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를 소개했다. 이는 이용자가 성장 단계에 맞춰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군으로, '무한의 탑', '시련의 전당', '길드 레이드', '콜로세움', '아카디아 제전' 등으로 구성된다.

일부 경쟁 콘텐츠에는 이용자의 외형과 강함을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도입해 대결 부담을 완화했다.

편의 시스템 중에선 AI 모드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모드는 원 버튼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사냥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서버 점검 등으로 접속이 끊긴 경우에도 점검 종료 후 다시 동작할 수 있다.

AI 모드 실행 중에도 성장, 제작, 강화, 컬렉션, 거래 등 주요 활동을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다. 반복적인 성장 부담은 줄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이용자가 직접 개입해 성장 흐름을 관리할 수 있게 한 것.

또한, AI 모드로 동작 중인 캐릭터가 길드 레이드 등에 참여해 보스 공략에 이바지하는 '징집' 시스템도 마련했다. 직접 조작 중이 아니더라도 길드 활동과의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디렉터스 인사이트'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사전 예약을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마켓에서 시작했다.

앱마켓 참여 시 희귀 등급 탈것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주문서 3종을, 공식 홈페이지 참여 시 고급 등급 탈것과 에테리온 결정을 받을 수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로 구성된 공식 채널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만 골드와 공격의 영약 12개·방어의 영약 12개·에테르 비약 40개를 얻을 수 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