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과 방송인 박소현이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소현언니 만나고 왔어~ 팬콘 때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소현은 지난 4일 산다라박의 첫 단독 팬 콘서트에서 MC를 맡으며 우정을 이어간 바 있다.
산다라박은 "언니랑 후토크도 하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앞으로 다라링들을 위해 뭘 하면 좋을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언니가 보고 싶은 챌린지도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데뷔 22년차임에도 이번 무대만큼은 신인 시절처럼 긴장됐다는 그는 "깨알 같은 돌발 상황과 실수도 있었고 완벽하지 못한 무대도 있었겠지만 이제 앞으로 더 잘할 일만 남지 않았겠냐"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과 박소현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50대 중반인 박소현과 40대 초반인 산다라박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40대, 50대인데 20대, 30대 같네", "한결같으면서도 새로운 모습",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싱글 'REPRISM'을 발매하고 컴백한 산다라박은 지난 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22년 만에 첫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산다라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