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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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추사랑 사춘기 어쩌나…야노시호 "너무 무섭다" 걱정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7.09 13:28 / 기사수정 2026.07.09 13:28

정연주 기자
사진 = 야노시호 SNS
사진 = 야노시호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사춘기에 걱정을 내비쳤다. 

지난 8일 K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29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이날 모습을 드러낸 야노시호는 집에서 딸 추사랑과 영상 통화를 했다. 야노시호는 딸에 "공항에 있냐. 혼자 있냐"라고 물으며 추사랑을 살폈다.

삼촌과 같이 있다는 추사랑에 야노시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같이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하지만 사랑이는 무언가 맘에 들지 않는지 "오후 10시쯤 한국에 도착한다"라는 말만 남겨두고 차갑게 통화를 종료했고, 이에 야노시호는 당황했다.

야노시호는 다시 사랑이에 전화를 걸었고 딸은 "나를 외삼촌한테 맡겼는데, 그러지 마라"라고 말하며 다시 전화를 끊었다.

어느덧 14세의 나이에 사춘기가 찾아온 추사랑. 이에 야노시호는 "너무 무섭다. 사랑이가 사춘기가 왔다. 심지어 추성훈은 갱년기가 왔다. 힘들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이후 김포공항에서 딸을 맞이한 야노시호는 다시 한 번 사춘기를 겪고 있는 추사랑의 감정 변화와 마주했다. 

사랑이는 화가난 듯 엄마에게 속마음을 쏟아내더니 이내 눈물을 쏟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계속 울다가 화를 낸다. 감정 기복이 심하다. 사랑이의 마음을 알 수 없다"라며 갑자기 찾아온 딸의 사춘기에 걱정을 내비쳤다. 

사춘기를 맞은 추사랑과 이를 지켜보는 엄마 야노시호의 고민은 9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사랑은 현재 만 14세이다. 

사진 = 야노시호 SNS,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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