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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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앞둔 서인영 "삼혼 가면 어떻게 돼?"…어머니 정색 "그건 안 되지"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09 12:00 / 기사수정 2026.07.09 12:00

김유진 기자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재혼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어머니와 결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8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시지 공장 최초공개(+가족 총출동,유산 상속)'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품 공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이후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인영은 자연스럽게 재혼 이야기를 꺼내며 "(어머니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서인영의 어머니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결혼은 천천히, 내년쯤 했으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를 만나보니 사람도 좋고, 열심히 살더라. (서)인영의 환경이 조금 그렇다 보니, 두 번 정도는 사계절을 함께 겪어봤으면 좋겠다 싶었다. 특히 인영이 아빠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서인영은 "내가 만약에 삼혼 가면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그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여기서 잘 살아야 한다, 장난이라도 그런 말은 하면 안 된다"고 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 = 서인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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