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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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횡령' 함께 이겨낸 김다예…"♥박수홍 행복 위해" 벌써 6년 차 유튜버

기사입력 2026.07.07 08:35 / 기사수정 2026.07.07 08:35

김수아 기자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김다예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의 링크를 공유했다.

이어 김다예는 "벌써 영상 편집한 지 6년 차가 됐어요. 차곡차곡 쌓아간 추억들 함께 봐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했다.

김다예는 "남편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유튜브 많이 구독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박수홍 계정 / 가족 사진
사진 = 박수홍 계정 / 가족 사진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2024년 딸을 얻었다.

특히 김다예는 박수홍이 친형 부부와 법적 공방으로 힘들었던 때를 함께 이겨낸 바,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월 법원은 친형 박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형수 이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진 = 박수홍,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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