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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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공유, '도깨비' 막판 독감으로 고꾸라져…한 주 쉬었다" (도깨비 10주년)

기사입력 2026.07.06 00:05

윤현지 기자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도깨비' 출연 배우들이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5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신 -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는 이엘, 김병철, 박경혜가 합류해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유인나는 모두가 모인 것에 감격스러워 하며 "이상하게 끈끈한 감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더 그런 것 같다", 이엘은 "작품에 대한 애정이 큰 것 같다. 춥기도 추웠고, 분장 등 고생을 안 하진 않았으니까"라고 공감했다.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김고은은 "진짜 고생스러웠던 작품이긴 하지 않냐. 그렇게까지 밤새워서 했던 촬영이 '도깨비'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관계가 유지 되는 게 그렇게 (좋은 사람들이) 만난 것 같다. 그래서 버텨 낸 것 같고 모두의 합이 좋았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고은이가 말도 못하게 고생했다. 힘든 기색이 티가 안 났다는 게 신기하다. 모든 신에서 19살 소녀처럼 웃고 있었던 게 신기하다"며 김고은을 칭찬했다. 

김고은은 공유도 고생했다고 가리키자 유인나는 "마지막에 독감 세게 걸려서 고꾸라지지 않았냐"라고 떠올렸다. 

공유는 "그래서 한 주 (쉬어갔다). 모두 잘 버텼다"라고 말했고 이동욱은 "올 게 왔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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