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16 21:12 / 기사수정 2012.02.16 21:37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스널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차전 참패의 아픔을 딛고 2차전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 밀란에 0-4로 크게 패했다.
이날 아스널은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중원에서 줄곧 주도권을 내준 아스널은 포백 수비 라인마저 크게 흔들리며 휘청거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스널의 빈약한 수비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원맨쇼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무려 4골 차의 참패를 당한 아스널은 불리한 조건을 안고 2차전을 홈에서 치르게 됐다. 0-4의 점수를 뒤집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만약 2차전 홈경기에서 1골을 실점할 경우 6-1로 승리해야만 8강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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