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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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위 나만의 햄스터…'햄스터 톡', 스팀·스토브 정식 출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길"

기사입력 2026.05.28 16:07 / 기사수정 2026.05.28 16:0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햄스터 키울 여건이 안 된다면, 컴퓨터에서 키워보는 건 어떨까.

28일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Hamster Talk)'이 글로벌 정식 발매됐다고 밝혔다.

'햄스터 톡'은 PC 패키지 기반의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PC 이용 환경에 맞춰 화면 위에 상주하는 햄스터를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햄스터를 터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청소하는 등 직접적인 플레이를 수행할 수 있다. 햄스터가 사는 마을을 이용자 취향에 따라 꾸미고 장식하는 것도 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이는 광장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친구를 사귀는 소셜 플레이 경험도 즐길 수 있다. 



만날 수 있는 햄스터는 총 96마리로, 상향 등급의 햄스터일수록 높은 능력치를 보유했다. 또한, 화면 상·하단 등 자신만의 플레이 타입에 따라 햄스터·데코레이션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다.

정식 발매 버전에는 햄스터들이 가동하는 신규 생산 시설 '포포팜'이 추가됐다. 햄스터는 이 '포포팜'에서 자원을 생산한다.

이 시설은 작물 재배를 하는 '자연형과 ·햄스터들이 이용하는 '시설형'으로 분류된다. 포포팜에 햄스터를 배치하면 당근에 물을 주거나 쳇바퀴를 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데모 버전 공개 이후 보내주신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햄스터 톡'만의 귀여운 콘셉트와 편리한 게임성을 극대화했다"라며, "PC로 다른 작업을 수행하며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햄스터들과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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