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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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웨딩 꿈꾸는 장근석, 남다른 결혼식 로망…"입장 음악은 헤비메탈로" (구기동 프렌즈)[종합]

기사입력 2026.05.22 21:59 / 기사수정 2026.05.22 23:23

윤재연 기자
구기동 프렌즈
구기동 프렌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웨딩 로망을 솔직히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웨딩 원정대에 나섰다. 

이날 장근석은 최다니엘과 결혼식 견적을 알아보기 위해 웨딩홀로 향했다. 

구기동 프렌즈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은 당장 내일 결혼하는 사람인 것처럼 진지하게 결혼을 구상했다. 그는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든다. 가볍게 여기기보다 진지하게 고민해 볼 타이밍같다"라며 결혼에 관한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최다니엘이 "스몰 웨딩을 할 거냐, 크게 할 거냐"라고 결혼식 하객에 관해 묻자, 장근석은 "(하객 수를) 많이는 안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스몰 웨딩을 꿈꿔왔다"라고 밝힌 장근석은 버진로드에 대한 로망도 이야기했다. 

그는 "남자도 버진로드가 중요하다. 나는 신랑 먼저 입장할 때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차게 시작하는 남성스러운 음악(을 틀고 싶다)"라고 버진로드와 입장 음악에 관한 로망을 밝혔다. 

최다니엘이 농담으로 "헤비메탈 장르는 아니냐"라고 질문하자, 장근석은 진지하게 "어떻게 알았냐"라며 하드록 밴드의 곡을 이야기해 당황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기동 프렌즈
구기동 프렌즈


이어서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장근석이 평소 눈여겨보던 웨딩홀에 도착했다. 둘은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사전 설문지 작성에 들어갔다. 

장근석이 예상 하객 수를 100명에서 300명으로 고민하자 최다니엘은 "최대로 써라. 여기는(웨딩홀) 스몰 웨딩을 할 수 없다. 이 결혼식 자체가 스몰을 못한다"라고 옆에서 바람을 넣었다.

"그럼 300에서 500명"이라고 고민하자 최다니엘은 "너 일본 관계자도 있지 않냐. 너가 직접 세보면 1000명까지도 간다. 줄여서 500명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장근석은 500명으로 하객 수를 작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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