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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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박은빈, 차은우 '탈세 논란'에도 의연 "차기작 촬영에 전념, 팀 믿었다"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5.22 12:12 / 기사수정 2026.05.22 12:29

윤현지 기자
넷플릭스 '원더풀스' 박은빈
넷플릭스 '원더풀스' 박은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원더풀스' 박은빈이 작품 공개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박은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박은빈은 해성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큰손식당'의 손녀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뒤 어느 날 갑자기 순간 이동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오래 걸린 작품이지 않나. 공개될 때까지를 되돌아보니까 너무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가더라. 이 작품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하기로 마음먹고 슬슬 감독님과 이야기를 덧붙여 나갔던 회상들이 지나가 감회가 새로웠던 시간"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공개가 된 게 기쁜 마음이었고, 오리지널 전편 공개가 처음이다. '하이퍼나이프'로 OTT 작품을 처음 했지만 주별로 공개해서 시작과 동시에 끝을 보여드리게 됐다. 그 전에는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언제 이 캐릭터를 보내야 할까 싶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앞서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차기작 '원더풀스'의 공개 여부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기도 했다. 주연으로서 작품 공개에 대한 불안함이 있을 법도 했지만, 박은빈은 "서너 달 동안 tvN '오싹한 연애' 촬영에 전념하느라 촬영 이외의 것에는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 작품은 유인식 감독님을 믿고 시작한 것이고, 마음에 부담 없이 촬영하며 즐겁게 보냈다. 제작진과 팀을 믿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원더풀스'는 현재 넷플릭스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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