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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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판사 아내와 결혼 18년 "부부싸움 하다 육아 전문가 됐다"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5.22 09:07 / 기사수정 2026.05.22 09:07

이유림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밝힌다. 

2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송일국이 출연해 판사 아내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날 송일국은 “제가 99% 유리해도 1% 여지만 있으면 싸움이 안 된다”라며 부부싸움 때마다 발동하는 아내의 직업병(?)을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삼둥이를 낳기 전까지는 아내와 크게 다툴 일이 없었지만, 육아를 시작한 뒤부터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3MC가 판사 아내와의 부부싸움에 대해 궁금해하자 송일국은 “싸움이 될 것 같아요?”라며 깊은 한숨과 함께 현실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송일국은 “부부싸움을 하다 육아 전문가가 됐다”라고 밝혀, 그가 어떤 사연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또한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듣던 김주하는 “그런 남자를 만나는 게 목표였다”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배우들 사이 ‘연기 선생님’으로 통하는 어머니 김을동에게 ‘연기대상’을 받은 뒤 한참 지나서야 무릎을 꿇고 연기 과외를 받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그는 “절박하니까 어떤 잔소리도 다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라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송일국이 출연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판사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 삼형제를 두고 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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