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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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못 말리는 축구 사랑…시차적응 못해도 '바로 훈련 준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2 08:46 / 기사수정 2026.05.22 08:46

명희숙 기자
이동국 아들
이동국 아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안이는 새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등번호 20번과 이름 ‘이동국’이 새겨진 유니폼을 자랑스럽게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수진은 “독일 다녀오니 문 앞에 도착해있던 깜짝 선물”이라며 “새로 나온 전북현대 유니폼 보자마자 바로 갈아입고 촬영 들어간 시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니 뼛속까지 전북현대일 수밖에. 초록피는 못 속여”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축구 사랑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축구 훈련을 가기 전 유니폼을 챙긴 시안이의 모습도 담겼다. 이수진은 “오후 3시 반 기상, 퉁퉁 부은 얼굴. 유니폼 챙겨 입고 바로 훈련 가겠다고. 축구가 그렇게 좋으니?”라고 애정을 담아 적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안이는 훌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아빠 이동국 못지않은 축구 열정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시안이 속한 팀은 일본에서 매년 개최되는 제 유소년·클럽 초청 축구 대회인 'FD 챌린지컵'에서 현지 유소년 팀들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팀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이수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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