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링크(엔에이치엔링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 예매처로 선정됐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NHN링크(엔에이치엔링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 예매처로 선정됐다.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 소비 진작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의 쿠폰 발행 1차 기간은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서비스하는 NHN링크는 티켓링크에서 금요일마다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인당 매주 전국 2매, 비수도권 2매 등 최대 4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티켓링크에서 클래식, 뮤지컬, 연극, 무용, 국악 등의 공연을 대상으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해서 적용할 수도 있다.
NHN링크는 이 외에도 티켓링크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주 1000명에게는 2026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예매수수료 면제 쿠폰’을 지급한다.
NHN링크 관계자는 “전국은 물론 비수도권 단위의 할인 쿠폰도 지급하고 티켓링크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예매 수수료 면제 쿠폰까지 제공하는 등 문화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NHN링크는 다양한 민관협력을 이어가면서 대한민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NHN링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