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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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요로결석으로 결국 수술까지…"몸에 호스 집어넣어, 당분간 휴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1 14:18 / 기사수정 2026.05.21 14:18

장주원 기자
사진= 김보미 SNS
사진= 김보미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21일 김보미는 자신의 SNS에 "슬기롭지 못한 병원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요로결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김보미는 "생일 당일부터 시작된 배아픔. '괜찮아지겠지' 하고 생일파티 갔다가 급하게 집으로 귀가. 아침에 일어나니 멀쩡해서 '뭐야?" 하다 2시쯤 슬슬 아프더니 데구르르 굴렀다. 의식을 잃을 것 같아 급하게 구급차를 불렀다"며 최근 일어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보미는 "구급차 타고 가는데 덜컹덜컹거려서 고통은 거의 100배 더. 난 안에서 악을 지르고 거의 기절. 응급실 와서 진통제 3봉지나 맞고 그나마 잠에 들었고, 결과는 요로결석. 아픔 중 3대 아픔에 꼽힌다는 그 요로결석"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보미는 "주말이라 시술 안 된대서 24시간 시술 가능한 곳에서 시술함. 근데 돌이 안 깨짐. 다시 고통이 시작돼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옴. 배에만 요로결석이 있는 게 아니고 신장에도 있대서 다들 충격"이라며 심각한 상황을 알렸다.

김보미는 "무튼 병원에서 수술 잘 끝내고 오늘 퇴원해요. 집에서 당분간 쉬어야 할 듯. 몸에 호스 같은 거 집어넣었다고 1달 뒤 빼러 오래요. 아직 많이 아프고 소변 볼 때 피도 어마무시하게 나와요"라며 수술, 퇴원 후에도 계속되는 증상에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에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김보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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