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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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재혼·2세 계획 발표…"정자 냉동 NO, 자신 있어" (형수는)

기사입력 2026.05.21 13:51 / 기사수정 2026.05.21 13:51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스 라이머가 재혼 의사 및 2세 계획을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너 이러려고 형 불렀니? 이혼 토크쇼 다 거절했는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케이윌은 '아는 형수' 코너의 게스트로 라이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케이윌이 결혼을 언급하자 돌싱인 라이머는 "(이혼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안 해도 경험은 있는 것 같다"며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이혼 후 특히 부모님께 죄송했다는 라이머는 재혼 의사가 있음을 밝히며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혼으로) 나에게 중요한 게 뭔지 보는 눈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케이윌은 "그럼 (재혼) 생각이 있다는 걸 부모님께 이야기해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라이머는 "우리 부모님은 이별의 순간에도 그랬고, 재혼 말씀을 드렸을 때도 '네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렴' 하셨다. 대신 빨리 하라고 하시더라"라며 부모님의 반응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현재 49세의 나이로, 적지 않은 나이인 라이머는 "내가 나이가 좀 있지 않냐. 내가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명확한데,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것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거다. 아이가 있는 가정을 원한다"고 2세를 언급했다.

라이머는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걸 부모님이 아시기 때문에 빨리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신다"고 밝히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2세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정자 얼렸냐"며 2세를 위해 냉동 정자를 보존해 뒀냐고 물었고, 라이머는 "안 얼렸다. 나에 대한 자신감이랄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이머는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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