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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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F' 오정세, 신하균 칭찬에 '글썽'...허성태 "아니 왜 울어요" (유인라디오)

기사입력 2026.05.21 14:07 / 기사수정 2026.05.21 14:07

이창규 기자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오정세가 선배 신하균의 칭찬에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0일 '유인라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신과 요정과 허블리가 있는데 어떻게 오십프로야 백프로지'라는 제목의 '유인라디오' 시즌3 5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주역허성태, 오정세, 신하균이 출연했다.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칭찬을 듣는 게 어색하다는 신하균과 오정세를 위해 야자타임으로 진행되는 '즉흥 칭찬 릴레이' 코너가 준비됐다.

유인나에게 지목을 받아 칭찬을 들은 신하균은 오정세를 지목하며 "정세야, 현장에서 봤는데 항상 아이디어가 넘치고 노력을 많이 하는 배우인 것 같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유인나는 "감동이야"라는 리액션을 보였고, 오정세는 가만히 얼어있다가 "고마워"라고 답했다.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그런데 그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결국 제작진이 그에게 휴지를 가져다주기까지 했다. 이에 허성태는 "아니 왜 울어요?"라고 의아해했고, 오정세는 민망한 듯 웃어보였다.

계속해서 왜 울었는지 재촉하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오정세는 "이 부분에서 '울어주세요'라고 작가님이 써주셔서 한다고 했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고영배는 "대본이면 저런 두루마리 휴지를 준비했겠냐고요"라고 의혹을 제기했고, 오정세는 "안 뜯기더라. 요즘은 질기게 나오나?"라고 실토했다.

사진=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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