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이 아시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우적과 왕영로의 풋풋한 설렘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개봉 예정 소식을 전한 뒤 아시아 최고 라이징 스타와 청춘 아이콘의 로맨스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공개된 스틸은 '너를 만난 순간 온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영화의 감성적인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으로, 특히 주인공들의 입덕부정기를 남녀 각자의 시점에서 포착했다.
특히 아시아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우적과 차세대 청춘 아이콘 왕영로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최근 대작들을 통해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우적은 이번 작품에서 실연 후 온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 순정 청년 천샤오저우 역을 맡았다.
기존의 거친 이미지를 벗고 미세한 표정 변화로 감정의 폭을 그려내는 섬세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독보적인 분위기로 MZ 세대를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왕영로 또한 무뚝뚝하고 차가운 듯 보이지만 속 깊은 안식처가 돼주는 미식 블로거 펑자난으로 분했다.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듯한 그녀의 오묘한 눈빛은 영화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유일무이한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만 했던 만남이 점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으로 변해가는 운명적 구원 서사의 시작이 담겨 있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사고 이후 노란색만 보면 세상 사람들이 노란색 오리로 보이는 현상에 시달리던 천샤오저우가 오직 펑자난 곁에서만 평온함을 찾는 모습은 눈빛만으로 서사가 완성되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어우러지며 몰입을 높인다.
'너만 보이는 날'은 6월 국내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