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대호가 불꽃 파이터즈에게 승리를 안길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이 첫 경기부터 흥미진진한 반전 드라마를 펼친다.
마운드 위 이대은은 연천미라클의 강타자들과 쉴 틈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친다. 연천미라클의 적극적인 공략은 이대은을 점점 더 궁지로 몰고, 경기의 박진감은 한층 배가된다.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의 상황 속, 파이터즈와 팬들은 열정적인 응원으로 그에게 힘을 북돋우며 이닝의 마침표를 기다린다. ‘첫 승리’라는 모두의 하나 된 염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 타선은 상대 투수가 바뀐 틈을 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타석에 들어선 선수들은 신중하게 볼을 골라내며 출루를 향한 강한 집념을 보여준다.
잔뜩 높아진 파이터즈 타자들의 집중력은 견고하던 상대의 수비를 흔들고, 연천미라클의 내부 분열까지 이끈다는데. 차근차근 쌓아 올린 기회가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파이터즈가 자랑하는 ‘믿음의 카드’ 이대호도 힘을 보탠다. 보기만 해도 입이 바싹 마르는 승부처 상황에서 등장한 그는 모두의 신뢰에 보답하듯 호쾌한 스윙을 날린다. 김성근 감독은 기대감이 부푼 얼굴로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확인하고, 장내의 모든 이들 역시 일동 기립하며 승부의 결과에 입이 타들어간다는데.
치열한 승부 끝에 득점 찬스를 만들어낸 파이터즈와 타석에 들어서는 이대호의 모습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1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스튜디오C1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