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4:24
연예

'콩고 국적' 조나단 "한국 귀화 시험 모두 끝냈다…결과 기다리는 중"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05.18 09:37 / 기사수정 2026.05.18 09:37

이창규 기자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콩고왕자'로 불리는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 귀화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요정재형' 유튜브 채널에는 '숨 쉬듯 쏟아지는 암살 개그에 얼굴 시뻘개졌다..'라는 제목의 '요정식탁'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그러면 지금 국적이 한국이야, 콩고야?"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아직 국적은 콩고민주공화국이고, 지금 저의 상황은 거의 (귀화) 시험도 다 끝났고 제가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끝났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정재형은 "그 시험 어렵다던데"라고 감탄했고, 조나단은 "그래도 한국에 살면 할 수는 있는데 '이런 것까지?' 하는 게 (나온다)"면서 "예를 들어서 그런 거 있지 않나. 가족관계증명서라던지 구청에 가서 발급받는 그런 것들이 문제로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예전에 한국어 능력 시험도 보긴 했다. 그거 볼 때 저는 다행히도 잘 풀었는데 보고 있으면 뒤에서 F자 욕설이 들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6세인 조나단은 난민 자격으로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에 정착한 뒤 유튜브 채널 및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