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 주니 콘서트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가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null'(널) 투어를 이어간다.
주니는 오는 6월 13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연다.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는 'null' 투어의 연장선이자 주니가 데뷔 이래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그간 꾸준히 국내 단독 콘서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온 주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랜 시간 꿈꿔온 무대를 마침내 팬들과 함께하게 돼 의미를 더한다.

아티스트 주니
특히 주니는 그동안 북미, 남미, 아시아 각 지역에서 다양한 시즌의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정규 2집 'null'과 동명의 월드 투어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감각적인 무대 연출, 독보적인 음색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북미에서는 총 11개 도시 규모의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지역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흥행 잠재력을 증명했다.
앞서 주니는 커밍순 티저를 통해 '0613 concert' 키워드를 공개하며 이번 국내 단독 콘서트 소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 바, 여기에 '0611 single' 키워드까지 함께 공개되며 신곡과 콘서트로 이어질 6월 열일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주니의 첫 국내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는 내달 13일 오후 7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오픈된다.
한편, 주니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소속사 모브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암시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 주니가 지닌 예술적 감각을 총망라한 활동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 모브컴퍼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