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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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은퇴' 장동주, 소속사도 몰랐나…뒤늦게 프로필 삭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5 17:03 / 기사수정 2026.05.15 17:03

장동주
장동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장동주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홈페이지에서는 뒤늦게 프로필이 삭제돼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기준, 소속사 매니지먼트W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속 아티스트 프로필에서 배우 현우, 서유정 등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지만 장동주의 프로필은 사라진 상태다.

앞서 이날 장동주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은퇴를 선언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스타뉴스는 장동주가 소속사 매니지먼트 W와 별도의 협의 없이 은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동주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매지니먼트W 홈페이지
매지니먼트W 홈페이지


이러한 상황 속,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장동주의 프로필이 삭제돼 그의 상황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도 장동주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잠적해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 휴대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논란 이후 장동주는 지난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한 지난 1일 영화 '우리의 다음' 촬영 소식을 전했으나 약 2주 만에 은퇴를 선언하며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매니지먼트W 공식 홈페이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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