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고영배가 입담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입담이 너무 좋아 노래 실력이 묻혀 팬들이 속상해 한다"라고 밝혔다. 본인이 직접 자부하는 입담에 연예계 대표 '투 머치 토커' 김남길·주지훈·윤경호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마카오 톡파원GO·스페인 팜플로나와 마드리드·일본 도쿄 테마별 벚꽃 투어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는 신곡 '딜리버리'로 돌아온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함께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페스티벌의 황제 고영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입담이 너무 좋아 노래 실력이 묻혀 팬들이 속상해한다", "다른 팀이 10곡 할 때, 저는 8곡 밖에 못한다"며 공연 중 토크 욕심 때문에 생긴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톡파원 25시
이날 첫 번째 영상에서는 신청자의 여행을 사전 검증해 주는 '톡파원GO' 마카오 편이 펼쳐진다.
톡파원은 6살 딸부터 60대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신청자를 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카오 알짜 코스를 소개한다.
먼저 하루 최대 약 4천 명이 관람한다는 마카오 대표 공연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가 등장하자, 양세찬은 "이 공연 대박이다"라며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를 더해 기대감을 높인다.
화려한 공중 곡예 퍼포먼스와 액션 영화를 연상케 하는 무대에 이찬원 역시 "라스베이거스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마카오의 숨은 명소들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실제로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 먹었다는 전현무 픽 현지 맛집부터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성 바울 성당 유적 인증샷 명당까지, 마카오 여행 꿀팁들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영배의 유쾌한 입담과 마카오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