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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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동생' 트리플에스 나경 "언니한테 베란다서 멱살 잡힌 적 있다" (트루만쇼)

기사입력 2026.05.15 15:24 / 기사수정 2026.05.15 15:24

비비-나경, 엑스포츠뉴스DB
비비-나경,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나경이 어린 시절 친언니인 비비(김형서)와의 기억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입만열면' 유튜브 채널에는 '이렇게 거짓말 많이 하는 걸그룹 처음 봤어요'라는 제목의 '트루만쇼' 15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트리플에스 유연, 나경이 출연했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MC 이용진은 "여러 콘텐츠에 언니랑 같이 나가셨는데, 언니가 같이 나가자고 한 거냐"고 물었고, 나경은 "네, 100%다"라며 "언니가 친한 연예인분들에게 얘기를 하거나 '나 이거 동생이랑 나가고 싶다'고 하거나 해서 너무 고맙다"고 답했다.

이용진이 "오히려 단점은 없냐"고 묻자 나경은 "단점은 없다. 그냥 고마움 밖에 없다. 많은 분들이 '너 언니 딱지 있으니까 힘들겠다', '너 진짜 힘들겠다. 어떡해?' 하는데 저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물어보신다. 저는 진짜 괜찮다"고 말했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딸 둘만 있었던 집인 만큼 언니인 비비와 많이 싸웠다면서도 나경은 "생각도 안 난다. 언니가 스무 살 되고 상경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이 "그 전이 진짜 아닌가. 나도 누나 있는데 어릴 때 맞은 기억이 다 나는데 그게 기억이 안 나냐"고 묻자 나경은 "몇 번 맞은 것 빼고는 진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무슨 일 때문에 제가 맞았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멱살 잡혀가지고 베란다 창문 쪽에 이렇게 박힌 기억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용진은 "왜 맞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 그건 기절한 거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나경은 끝까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사이가 좋다며 용돈도 많이 챙겨줬음을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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