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주변 사람들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
12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렇게 이쁜 사진을 감사하다. 너무 이뻐서 또 박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을 찍어준 스태프를 향해 "늘 옆에서 날 지켜주고 믿어준다. 내 오른팔 늘 고맙다. 늘 곁에 있어서 그게 당연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없다. 다음엔 이쁘게 찍는 걸로"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장영란은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로 불릴 만큼 따뜻한 일화가 끊이지 않는 인물. 그는 "내 소중한 사람들 더 더 많이 챙기고, 감사해하기. 당연하지는 않는 걸로. 직원들이 본받을 수 있는 더 멋진 어른이 되야지 또 다짐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초록빛 정원이 펼쳐진 야외 행사장에서 와인잔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블랙 새틴 원피스에 진주 장식이 더해진 블랙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