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와 진경'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원훈이 출입국 심사 때마다 질문을 많이 받는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3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라와 진경' 방송 캡처
두 사람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는 걸 본 김원훈은 '저는 항상 출입국 심사할 때마다 질문을 그렇게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 여권 사진이 마피아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이소라와 홍진경, 이동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소라와 진경' 방송 캡처
김원훈은 "어디 나갈 때마다 쉽게 보내준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이 때가 25살인가 그럴 거다. 모발 이식 전이다. 이마가 다 보여야 한다고 해서 그냥 10대 0으로 가르마를 타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7세인 김원훈은 지난 2022년 장기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