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서유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1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에 "우후훗"이라는 감탄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4월 30일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 발급한 개인정보관리사(CPPG) 1급 자격증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 = 서유리 계정
해당 시험은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대처 방법론에 대한 지식 및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본업 이외에 또 다른 진로에 도전한 선택이 눈길을 끈다.
이어 서유리는 봄이 떠오르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채 누군가와 데이트하는 듯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서유리가 최근 전남편인 최병길PD와 다시 한번 폭로전이 불거진 바,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서유리, 최병길PD
서유리와 최병길PD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2024년 3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빚을 두고 금전적 갈등을 겪으며 이를 공개적으로 폭로하는 진흙탕 싸움을 이어 왔다.
최근에는 지난달 18일 최병길이 2024년 3월 작성된 서유리 측 변호사의 이혼 협의안 문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는 두 사람의 재산분할 외에 이혼 후 서유리의 연예 활동 관련 항목 관련, 최병길이 서유리를 주·조연급 이상 배역으로 출연시키기로 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후 서유리는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되고 있는 거 같아서 일부만 우선 말씀드린다"며 "최병길 님이 캐스팅으로 배상하는 걸로 협의하려고 했던 것이고 최종 합의서에는 포함되지도 않은 조항"이라고 반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서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